'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광주구장에서 성대한 은퇴식을 가졌다. 이종범은 26일 광주 LG와 기아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은퇴식에서 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패러글라이딩으로 그라운드에 착륙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후 그라운드 흙 전달식, 유니폼 반납 및 영구 결번식, 고별사 낭독, 카퍼레이드, 선수단 행가래를 통해 이종범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이종범은 이에 앞서 경기전에도 팬사인회와 시구행사 등을 통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날 경기에서 기아 선수들은 모두 이종범의 이름과 배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나와 '전설'의 이름을 더욱 빛냈다. 행사에 참석한 선동열 감독 김응용 김성한 전 감독이 이종범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5.26/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