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광주구장에서 성대한 은퇴식을 가졌다. 이종범은 26일 광주 LG와 기아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은퇴식에서 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패러글라이딩으로 그라운드에 착륙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후 그라운드 흙 전달식, 유니폼 반납 및 영구 결번식, 고별사 낭독, 카퍼레이드, 선수단 행가래를 통해 이종범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이종범은 이에 앞서 경기전에도 팬사인회와 시구행사 등을 통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날 경기에서 기아 선수들은 모두 이종범의 이름과 배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나와 '전설'의 이름을 더욱 빛냈다. 행사에 참석한 선동열 감독 김응용 김성한 전 감독이 이종범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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