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더프너(35·미국)가 시즌 3승 정복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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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너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2위 잭 존슨(36·미국)에 1타 차 앞선 선두.
지난달 취리히클래식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 더프너의 상승세가 놀라울 정도다. 164번째 PGA 투어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더니 지난주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통산 2승째이기도 하다.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도 더프너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최근 한 달 사이에 3승을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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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계)선수 중에서는 재미교포 존 허(22·정관장)가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양용은(40·KB금융)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언더파로 강성훈(25·신한금융)과 함께 공동 1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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