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리더 에릭이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한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는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를 패러디한 '신화의 육가지'를 선보였다.
이날 에릭은 단상 위에 올라 "나는 불쌍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신화가 4년 만에 컴백해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오늘 '신화방송'을 마치면 2박 3일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며 "너무 신난 나머지 혜성이랑 전진에게 같이 게임을 하자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무시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에게 다 물어봤지만 같은 반응이었다. 항상 멤버들에게 구박을 당하고 왕따를 당한다"고 토로했다.
속상한 듯 말하던 에릭은 "오늘도 역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혜성이가 갑자기 '에릭아 너는 친구 없어? 걔 하나 있잖아. 영배'라고 말했다"며 "나의 고등학교 단짝 친구인 영배는 얼마 전에 회사에 입사했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 한 명 남은 친구를 잃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릭은 "이번 활동을 하며 처음 생긴 2박 3일 휴가를 애완견 곰돌이와 보내게 생겼다"며 끝까지 홀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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