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신사의 품격'에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등장해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26일 첫방송된 로맨틱 코미디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그동안 '파리의 연인'과 '프라하의 연인', '연인'뿐만 아니라 '시티홀', '온에어', '시크릿가든'으로 6연속 흥행홈런을 날린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 콤비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명불허전답게 당당히 시청률 14.1%(AGB닐슨 전국)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27일 2회 방송분에서는 이 신감독과 김작가의 2010년 히트작 '시크릿가든'이 등장해 재미를 더하게 된다. 극중 콜린(이종현 분)과 메아리(윤진이 분)는 비행기를 타고 오다가 드라마 한편에 몰입하게 되는 데 그 드라마가 바로 '시크릿 가든'이었던 것이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시크릿 가든' 12월 19일 12회 방송분중 김주원역 현빈과 길라임역 하지원의 눈맞춤 동침장면과 함께 각각 둘의 명대사중 하나였던 "꿈속은 맨날 뭐가 그렇게 험한 건데?" "내 꿈속에는 당신이 있거든"등이 공개된다. 더구나 이를 보던 메아리는 김은숙 작가에 대한 깜짝 발언과 함께 '시크릿가든'의 광팬임을 입증하기도 한다.
이에 제작진은 "신우철 감독님 김은숙 작가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영상미를 조화시키면서 이전 여섯작품 모두 흥행시켰고, 이번 '신사의 품격'도 산뜻하게 첫출발했다"며 "특히, 이번에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깨알처럼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또 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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