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텍이 26~27일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개최한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족 단위로 참가한 5000여명의 참가자는 이승환, 씨스타, 10cm, 봄여름가을겨울 등 총 20여 개 팀이 펼친 12시간에 걸친 공연을 즐겼다.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락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세대간의 소통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10cm, 씨스타가 메인 공연 1부 무대를 장식하고, 2부에는 부모세대에게 익숙한 세시봉, 봄여름가을겨울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온 가족이 같은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공연은 자정이 가까운 시간 '공연의 신' 이승환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천일동안'으로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세대를 초월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취지에 맞춰 유쾌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팬택이 LTE원칩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세계 최초 대화형 한국어 음성인식 기능 등을 갖춘 LTE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의 출시를 기념해 진행 된 '베가 컬쳐 프로젝트'다. 베가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공유하며, 제대로 공감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에 초점을 맞췄다.
팬텍은 베가 컬쳐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의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세번째. 다음 컬쳐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기창 팬텍 전무는 "베가 브랜드를 통해 오늘처럼 모든 사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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