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KGT)인 제7회 메리츠솔모로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31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 퍼시먼·체리코스(파71·6771야드)에서 4라운드 일정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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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작년도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홍순상(32·SK텔레콤), 시즌 상금랭킹 2위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 등 국내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경쟁을 벌인다. 메리츠솔모로오픈에서는 2006년 대회 창설 이래 연승자가 배출되지 않아 올해도 새 우승자가 탄생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역대 우승자 중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에서 뛰는 황인춘(2007년), 김형태(2008년)와 군 복무 중인 김대섭(2009년)은 불참한다. 반면 박부원(2006년), 이승호(2010년), 강경남(2011) 등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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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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