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헬스케어산업이 뜨고 있다. 노년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데 따른 결과다. 실버타운, 요양사업 등 분야도 다양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실버세대의 어지럼증 관리다.
의료업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은 노인의 약 50% 이상에서 발생한다. 75세 이상에서 병원을 찾는 주요 원인이다. 앉았다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며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실버세대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어지럼증은 80% 정도가 귀에 원인이 있다. 지속시간이 짧지만 며칠 뒤 증상이 반복되는 게 특징. 저혈압 환자일 경우 어지럼증은 더욱 심하다. 그동안 어지럼증은 인체 노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관리를 통해 어지럼증을 다스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실버핼스케어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윤승일 빙빙한의원 원장은 "이명증과 난청이 있으면서 어지럼증이 오래 된 경우에는 메니에르병일 가능성이 높다"며 "중추성(뇌졸중 등) 어지럼증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균형감각을 위해 전정재활신경을 위한 특수치료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노화 현상 가운데 하나인 소뇌위축증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며 "소뇌 위축증이 아닌 소뇌의 기능저하라면 전정소뇌 재활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