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30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넥센,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58.42%), 넥센(44.60%), 두산(39.1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SK(28.86%)와 한화(25.4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득점 1순위로 꼽힌 롯데의 경우 팀타율 1위(0.275)의 강력한 타력을 앞세워 두산과의 3연전을경기당 평균 7점으로 스윕했다. 반면 선두 SK의 경우 팀 타율 8위(0.253)을 기록하는 타선의 난조로 팀 득점이 6위(171점)까지 떨어져 있어, 저득점 예상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8.47%), KIA(15.31%), 넥센(13.68%)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8.50%)와 삼성(8.50%)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23회차에서 2위 롯데는 다득점이 예상된 반면 1위 SK는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꼽히는 등 선두권의 두 팀을 대상으로 상반된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며 "베팅시 순위뿐 아니라 팀 득점, 타율, 상대팀과의 전적 등을 확인한다면 적중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3회차 게임은 두산-KIA, 넥센-SK, 한화-삼성, 롯데-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30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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