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국 남자배구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이 8년 만에 올림픽 진출의 쾌거를 이룬 여자배구의 상승세 잇기에 나선다.
대한배구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펼쳐질 2012년 런던올림픽 세계남자예선전(아시아예선전 포함)에 출전할 12명의 최종엔트리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최종엔트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렸던 2012년 월드리그 1주차 멤버에서 2명만 제외됐다. 하경민(KEPCO)와 임동규(현대캐피탈)가 탈락했다. 레프트는 전광인(성균관대)와 김학민(대한항공) 최홍석(드림식스)가 담당한다. 라이트는 박철우(삼성화재)와 김요한(LIG손해보험)이 맡는다. 센터 요원은 이선규 윤봉우(이상 현대캐피탈) 신영석(드림식스)이다. 여오현(삼성화재)와 이강주(드림식스)는 리베로로 수비의 핵심 역할을 한다.
한국은 싱글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이란, 세르비아, 일본, 베네수엘라, 중국, 호주, 푸에르토리코와 맞붙는다. 한국은 6월1일 오후 4시 이란과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이 런던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선 전체 1위나 아시아국가 중 1위를 해야 한다. 여기서 밀릴 경우 독일과 불가리아 대회에서 각각 1위를 해야 한다. 험난한 여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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