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자신을 둘러싼 외계인설, 뱀파이어설을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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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지난 29일 방송된 QTV 'I'm Real 이지아 in USA'에 출연해 미국에서 지인들과 함께 일상생활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외계인이란 오명은 벗어야 하지 않겠나?"라면서도 "그런데 사실 나는 외계인설, 뱀파이어설을 조금 좋아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고 관심 갖는 것들이라서 그런지 싫지만은 않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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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지아는 신비주의 이미지에 대해 "아시잖아요"라며 "일부러는 아니고 말 못 할 사정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비춰지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사실 제가 그런 면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금 속상했던 건 제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라며 "이제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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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지아는 이날 방송에서 지인들과 쇼핑을 하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기는 등 그동안의 신비주의 이미지와 다른 소탈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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