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기업 그루폰코리아(www.groupon.kr)가 강화된 소비자보호정책 '그루폰 프로미스(Groupon Promise) 2.0'을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지난달 30일 소비자 간담회도 가졌다.
'그루폰 프로미스'는 작년 론칭 시부터 시행하고 있는 그루폰의 고객만족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강화된 정책에는 지난 2월 공정위가 발표한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이 반영되는 등 내용이 전반적으로 보완되었다.
유효기간 종료 후에도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보상받는 미사용 쿠폰 환불제도가 금일(6/1) 구입한 쿠폰부터 전면 시행되며, 유효기간 만료 후 4일째 되는 날 구입 금액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그루폰 캐시로 자동 환불 처리된다. 환불된 캐시(포인트)는 6개월 동안 사용가능하다.
구입 7일 이내 미사용 쿠폰은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쿠폰 사용 시 일반 고객과 비교해 고의적인 차별대우가 있거나 딜의 진행이 무산된 경우, 구입한 상품의 재고 부족으로 공급이 불가능한 사안 등에는 110% 환불을 보장한다. 또한 '한국의류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상품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며 특허청,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등 관련 정부 기관들에게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통해 상품의 품질을 보증, 위조품으로 확인되는 경우 200% 환불을 받게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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