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진욱 감독이 6월 첫 날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두산은 1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성열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2대1의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선발 니퍼트는 6이닝 2안타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내며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9회 등판한 프록터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15세이브째를 올렸다.
김 감독은 경기후 "오늘 점수차가 없어서 선수들의 부담이 컸을텐데 모든 선수들이 게임에 집중해 이길 수 있었다. 6월 첫 경기를 이겼는데, 이번 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잘 던져줬는데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고, 상대 니퍼트를 공략하지 못한게 패인이다"고 말했다. 윤성환은 "실투 2개가 점수로 연결돼서 너무 아쉽다"고 했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