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9-2 LG=양팀 선발투수 모두 초반에 제구가 흔들렸다. 한화 선발 유창식이 먼저 영점조절을 끝냈다. 6이닝 5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였다. 이전까지는 5⅔이닝이 최고였다. 투구수 110개 역시 본인 최다 기록. 한화 타선은 시즌 첫 팀자체 선발 전원안타를 터뜨리며 어린 유창식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한화는 3연패 끝. LG는 이날 패배로 22승22패가 되면서 다시 한번 승률 5할의 손익분기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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