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8만 761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개봉 후 7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맨인블랙3'는 7만 917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2위로 밀려났다.
3위는 5만 8106명의 '차형사', 4위는 4만 2945명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5위는 3만 6417명의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가 기록했다. '돈의 맛', '어벤져스', '코리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임수정과 이선균, 류승룡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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