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SK-KIA(2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7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1.41%는 SK-KIA(2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의 35.87%는 KIA의 승리를, 나머지 12.77%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 4~5점-KIA 2~3점 SK 승리 예상이 9.26%로 1순위로 집계됐다. 선두 SK는 평균자책점이 3위(3.91)까지 내려가며 탄탄하던 마운드가 흔들리고 있고, 타선에서는 타율 2할5푼6리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KIA는 마운드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타선에서는 이범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 이범호의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좌우되는 불안함을 안고 있다.
3경기 삼성-두산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43.91%)과 삼성 승리 예상(42.12%)이 근소한 차이를 보여 양 팀간 접전이 예상됐다. 이어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은 13.97%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 2~3점-두산 6~7점으로 두산 승리 예상(6.47%)이 최다를 차지했다. 두산은 올 시즌 삼성에 4승 1패를 기록하는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평균득점 5.00, 타율도 0.289로 경기내용도 좋았다. 삼성은 팀 방어율 1위(3.75)에 올라있지만, 선발과 불펜 모두 온전한 전력을 되찾은 모습은 아니다.
1경기 LG-한화전에서는 48.95%가 LG의 승리를 전망했고, 37.32%는 한화의 승리, 나머지 13.77%는 양 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 4~5점-한화 2~3점 LG승리 예상(7.97%)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17회차 게임은 2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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