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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삼성-두산(6월2일)

by 노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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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2-8 두산=안타 24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속에 홈런 4개를 터뜨린 삼성이 웃었다. 삼성은 5-7로 뒤진 6회말 박석민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묶어 4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박석민이 좌월 솔로홈런으로 두산의 바뀐 투수 노경은을 흔든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어 1사후 조동찬의 우전안타, 김상수의 볼넷에 이어 배영섭이 우중간 3루타를 터뜨려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8-7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박한이의 땅볼때 배영섭이 득점을 올리며 9-7로 점수차를 벌렸다. 삼성은 7회에도 진갑용의 투런홈런 등으로 3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세 번째 투수 심창민은 2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2년만에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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