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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 감독 "김광현이 돌아와 천군만마를 얻은 듯 하다"

by 이원만 기자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KIA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SK 박희수가 KIA 김원섭을 삼진 처리하자 덕아웃의 이만수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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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KIA를 상대로 이틀 연속 1대0 승리를 거두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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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5이닝 2안타 무실점 역투와 2회 2사 1루에 터진 임 훈의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아낸 끝에 전날과 마찬가지로 1대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KIA전 6연승을 거두는 동시에 시즌 24승(18패1무)으로 이날 넥센을 꺾은 2위 롯데에 0.5경기 차로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연승을 거둔 SK 이만수 감독은 경기 후 "김광현이 돌아와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앞으로 안 다치고 한 시즌을 계속 던져주길 바란다"며 에이스의 복귀를 환영했다. 이어 "오늘의 최고수훈선수는 최영필이다. 최영필이 아니었으면 오늘 경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역시 경험과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또 오늘 역시 수비가 좋았다. 강팀의 모습이다. 마무리 박희수는 투구수 조절을 잘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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