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공연 티켓으로 사기를 친 일본인이 체포됐다.
일본 홋카이도 경찰은 최근 소야지청 나카톤베쓰 마을 단체 24세 직원 야노스케 타카를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2월 말 온라인 게시판에 비스트의 월드투어 '뷰티풀쇼' 티켓 양도 글을 올린 뒤, 연락이 온 효고현 아마가시키시 23세 여성으로부터 1만 8000엔을 받고 티켓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입금 후에도 티켓을 받지 못하자 금융 기관을 통해 경찰에 신고를 했고, 조사 과정에서 이 여성 뿐 아니라 피해자 12명이 추가로 드러났다. 따라서 야노스케 타카는 도쿄, 나라 등에 거주하는 여성들로부터 12회에 걸쳐 20만 엔을 받고 티켓은 양도하지 않은 혐의도 받게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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