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드디어 4경기 25이닝 만에 지긋지긋한 무득점 행진을 마쳤네요. 오늘 인천 SK전에서 0-1로 뒤지던 4회초 1사 만루에서 8번 송 산이 SK 선발 윤희상으로부터 볼넷을 얻어내며 밀어내기로 동점에 성공했는데요. 이로써 KIA는 지난 5월 31일 잠실 두산전 7회부터 이날 3회까지 이어지던 4경기, 24이닝 무득점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KIA는 이후 시즌 22번째, 팀 첫 번째 타지일순을 기록하며 총 6점을 뽑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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