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방송에서 닭살 애정 행각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결혼한 윤기원 황은정 부부는 3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기원 황은정 부부는 방송 내내 서로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손을 꼭 잡고 노래하는 등 무한 애정행각을 벌여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MC 이휘재가 "프러포즈를 어떻게 받았냐"고 묻자 황은정은 "오빠가 기타를 치면서 나훈아의 '사랑'을 불러줬다"고 답했고 이에 윤기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한용 길미 팀이 실패해 찾아온 우승 기회에서 황은정은 '나 항상 그대를'을 가사 실수 없이 완벽하게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1년 한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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