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째 결방된 MBC '무한도전'이 결국 시청률 4%대까지 추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스페셜 편은 전국 시청률 4.7%를 나타냈다. 지난 2월 4일 결방이 시작된 이후 최악의 시청률이다. 스페셜편이 전파를 탄 18주 동안에도 꾸준히 5~6% 시청률을 유지했던 터라 4%대 시청률은 충격에 가깝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는 시청률 10.2%를 기록했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8%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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