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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디지털 도서관…소외 어린이에게 희망을 쏘다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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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도서·벽지 초등학교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학습에 필요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LTE 꿈의 도서관'을 건립한다. LTE 데이터 통신요금과 교육콘텐츠 등 통신 전반을 지원한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옵티머스 Vu:(뷰) 와 LTE PAD등 통신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LTE꿈의 도서관' 건립을 위해 전교생이 40명 미만인 도서·벽지 소규모 초등학교 중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북초등학교, 경상북도 울릉군 남양초등학교 등 2곳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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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두 학교 중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강진북초등학교는 폐교 위기에 처했었으나 2011년 야구단 창단 등 학생수를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폐교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교육전반에 대한 여러가지 지원이 필요했다.

경상북도 울릉군 남양초등학교는 시설이 낙후되고 외부와의 교류가 없어 문화적인 소외가 많아 LG유플러스가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LTE를 통한 다양한 교육,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LTE 꿈의 도서관'을 후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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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강진북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두 곳에 기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LTE꿈의 도서관' 내부 인테리어를 설치, LTE데이터 통신요금을 1년 동안 후원하며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콘텐츠 350개와 플래시 동화책 175권, 교육용 VOD 300여 편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도 이번 'LTE꿈의 도서관' 에서 학생들이 디지털 도서관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옵티머스 Vu:(뷰)와 옵티머스 LTE PAD 등 총 30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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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교육경험을 가지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이 LTE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망 LTE 장점을 활용,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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