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해야 팀이 승률 5할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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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완 장원삼이 시즌 6승을 올렸다. 그는 5일 광주 KIA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해 승리 투수가 됐다. 삼성이 6대2로 승리했다. 지난 4월 22일 청주 한화전 첫 승 이후 6연승 행진이다.
삼성은 23승23패1무로 승률 5할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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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산발 4안타 9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이번주 순위싸움에서 처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더욱 집중했다"면서 "내가 잘 해야 우리 팀이 5할 아래로 떨어지지 않ㅇ르 것 같아 열심히 던졌다. 이번주 스타트 잘 끊었다. 포수 갑용이형 리드가 좋았다"고 말했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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