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놀라운 주량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상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보아는 "소주 5병까지 먹어봤다"며 자신의 주량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한 보아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연희 고아라 유노윤호는 보아의 평소 모습을 폭로했다.
이연희와 고아라는 "우리 셋이 이웃사촌이라 동네에서 급 만남을 자주 갖는다. 일명' 청담동 계모임'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날에도 솔로인 우리 셋이 만나 와인을 마시며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또한 두 사람은 "보아 언니가 우리 중 가장 나이가 많아서 왕언니고 주량도 가장 세다"며 "평상시에는 애교가 전혀 없는데 술이 취하면 혀가 짧아지고 스킨십이 많아진다"며 보아의 주량과 술버릇을 공개했다.
유노윤호 또한 "보아는 주량의 마술사다. 술이 취하면 귀엽게 반달눈을 하고 특유의 웃음소리를 내면서 웃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보아는 "평소 술 마시는 것을 즐긴다. 주량은 그때 그때 다른데 소주 5병까지 먹어봤다. 소주보다는 소맥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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