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5일까지 292만 48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 동안 7만 9700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이 영화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개봉하는 '후궁: 제왕의 첩'이 6만 8837명의 일일 관객수로 2위에 올랐고, '맨인블랙3'가 6만 397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프로메테우스', '차형사',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임수정과 이선균, 류승룡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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