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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소지섭, 오늘(6일) '페이스오프' 변신 캐릭터 첫선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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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51K

배우 소지섭이 철두철미한 수사관의 면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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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6일 방송되는 SBS 수목극 '유령' 3회분에서 죽은 '가짜 김우현(소지섭)'으로 변신한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스오프'를 통해 박기영(최다니엘)이 김우현으로 변하게 되면서 보여줄 또 다른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상황. 무엇보다 주연배우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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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살인 현장이라는 섬뜩한 공간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섬세한 표정연기와 동선 하나까지도 완벽히 묘사,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지섭이 '가짜 김우현'으로 첫 등장, 철두철미한 수사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은 지난 24일 일산 탄현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섬뜩한 빨간 글씨 등이 새겨진 은밀한 살해현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소름끼칠 만큼 무서웠을 정도. 특히 이 장면은 리허설 당시 김형식 PD가 소지섭의 상대파트너 대역으로 나설 정도로 많은 공을 들여 완성됐다. 소지섭과 김 PD가 함께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웃음짓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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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소지섭은 순간의 집중력이 강한 배우"라며 "김우현으로 완벽하게 빙의돼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나눌 때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정도다. 앞으로 빠른 전개와 상상을 초월한 스토리로 극의 흥미를 더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소지섭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령'은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상인 사이버 세계, 최첨단 기기안에 숨어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 그 과정의 서스펜스와 퍼즐을 풀어내는 짜릿함을 담은 드라마로 방송 시작 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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