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황우슬혜와 윤지민이 팽팽한 '섹시 배틀'을 펼친다.
극 중 옥상에서 브런치를 즐길 정도로 절친 포스를 발산하던 채화(황우슬혜)와 태희(윤지민)는 7일 방송분에서 섹시한 전쟁을 치른다.
붉은 치파오와 양갈래 만두 머리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로 변신한 황우슬혜와 몸에 착 달라붙은 블랙의상을 입고, 영화 '툼 레이더'의 여전사로 변신해 레이저 눈빛을 날리는 윤지민.이 '불꽃' 결투를 선보이는 것.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7일 방송에서는 남자들 못지않은 여자들의 흥미진진한 결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절친이었던 채화와 태희의 격한 몸의 대화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박민우)과 리아(고우리)의 깜짝 볼뽀뽀와 함께 리아의 쇼킹 고백까지 예고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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