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극 '아랑사또전'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장을 내민 연우진이 짙은 남성미를 발산하는 주왈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승마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평소 작품이 들어가기 전 배역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배우로 알려진 연우진은 전작 KBS2 '보통의 연애' '오작교 형제들' 출연 당시에도 캐릭터 분석을 꼼꼼히 하며, 헤어와 의상 스타일까지도 함께 의논하는 등 남다른 욕심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고 한다.
주로 현대극에서 활약을 보여 왔던 연우진은 이번 '아랑사또전'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과 악역에 도전하는 만큼, 드라마 방영 몇 달 전부터 작품 준비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처음으로 승마를 배우며 긴장하기도 했지만 다른 초보자들에 비해 빠르게 말에 적응해 "승마가 체질인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고. '아랑사또전'을 통해 연우진이 보여 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연우진 이외에 신민아, 이준기가 함께 주연을 맡은 '아랑사또전'은 오는 7월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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