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3.45%는 SK-삼성(2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6.55%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SK 2~3점(34.18%), 삼성 4~5점(30.91%)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SK는 팀홈런 2위(44개)에 팀 평균자책점 2위(3.83)로 공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보이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 1위(3.74)로 마운드의 위력을 되찾은 삼성은 최형우, 이승엽을 중심으로 타선도 살아나는 모습이다. 양 팀의 마운드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3경기 한화-넥센전의 경우 79.09%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20.91%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2~3점(27.77%), 넥센 6~7점(27.00%)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한화는 롯데와의 주중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분위기가 상승세다. 또한 올 시즌 한화는 넥센에 2패 뒤 4연승을 거두며 상대전적 4승 2패로 앞서 있다. 반면 넥센은 강정호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6일 LG를 잡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한화전 4연패의 설욕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상승세인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4경기 롯데-KIA전에서는 70.64%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29.36%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롯데 6~7점(25.59%), KIA 2~3점(27.77%)이 최다 집계됐다.
LG-두산(1경기)전의 경우 참가자의 60.18%는 홈런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39.82%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 4~5점(28.95%), 두산 2~3점(31.95%) 예상이 가장 많았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 / 2~3/ 4~5 / 6~7 / 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LG-두산, SK-삼성, 한화-넥센, 롯데-KIA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1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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