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연승에 도전하는 김자영(21·넵스)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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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은 8일 제주도 레이크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나선 김지희(18·넵스)에 3타 뒤진채 1라운드를 마친 김자영은 2,3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려보게 됐다.
지난해 상금왕 출신의 김하늘(24·비씨카드)도 3언더파를 쳐 김자영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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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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