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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보이는 라디오 돌연 취소, 지현우 고백 때문?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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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가 DJ를 맡고 있는 KBS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가 8일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돌연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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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8시부터 2시간 동안 모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스튜디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은 급하게 음성방송으로 변경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KBS 본관 1층에 위치한 '보이는 라디오' 전용 스튜디오는 외벽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건물 밖에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 창을 커튼으로 가리고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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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tvN '인현왕후의 남자' 종방 팬미팅 자리에서 지현우는 "진심으로 유인나를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가 예고 없이 음성방송으로 변경한 것도 지현우와 유인나에게 쏠려 있는 관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인나는 오프닝 멘트에서 "미어캣은 워낙 겁이 많대요. 그래서 늘 숨어산대요. 하지만 사람들은 미어캣을 이렇게 부른대요. 태양의 천사.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삼는 거죠. 겁이 나도 숨지 말아요. 어떤 이유에서건 당신의 모습은 그 자체로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있을 테니 말이죠"라는 말을 남겨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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