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번타자 홍성흔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9일 부산 KIA전을 앞두고 홍성흔과 문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고 정보명과 황진수를 1군에 불러올렸다.
홍성흔이 1군에서 제외된 이유는 늑골에 실금이 갔기 때문. 홍성흔은 7일 대전 한화전에서 스윙을 하다 힘이 너무 들어간 나머지 오른쪽 11번 늑골에 충격을 받았다. 검진 결과 실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고 정상적으로 스윙을 할 수 없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편, 문규현은 가랫톳 부분파열과 왼쪽 2번 늑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으며 두 사람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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