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5.05%는 토론토-워싱턴(1경기)전에서 토론토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워싱턴 승리 예상은 37.23%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7.72%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토론토 4~5점- 워싱턴 2~3점(9.10%) 토론토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토론토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홈 경기에서는5할7푼1리(16승12패)로 승률이 꽤 높다. 시즌 승률은 5할1푼7리다. 홈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4위지만 전력이 만만치 않다. 워싱턴은 시즌 승률이 5할8푼9리(33승2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선두 지구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5패로 주춤하다.
마이애미-보스턴(3경기)전에서는 보스턴 승리 예상(48.82%)이 최다 집계됐고, 마이애미 승리 예상(36.0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1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마이애미 2~3점-보스턴 6~7점(8.43%) 보스턴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마이애미와 보스턴은 공교롭게 최근 10경기에서 똑같이 5승5패를 기록했다. 그런데 마이애미는 최근 4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보스턴은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꼴찌지만 승률 5할(29승29패)을 지키고 있고 전통의 명문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애틀란타-뉴욕양키스 (2경기)전에서는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47.51%)이 최다를 차지했고, 애틀란타 승리 예상(35.23%)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7.27%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애틀란타 4~5점-뉴욕양키스 6~7점(6.57%) 뉴욕양키스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1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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