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TAHITI)'가 엉뚱 발랄한 올림픽을 치뤘다.
데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에서 올림픽경기 선수들로 변신 타히티 멤버들이 신흥 체육돌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 SBS-MTV를 통해 방영된 '타다, 잇츠 타히티'에서 걸그룹 타히티 멤버들이 인천의 한 경기장에서 제 1회 '타다 올림픽'이 진행 되었다.
6명의 멤버들은 댄스배틀을 시작으로 투포환 경기에서는 투포환 대신 대형 곰 인형, 양궁은 장난감 화살, 골프는 골프공 대신 두루마리 휴지를 사용하는 등 올림픽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엉뚱 발랄한 타히티만의 올림픽을 펼쳤다.
양궁의 여신으로 거듭난 모델포스 정빈, 댄스머신 카리스마 미녀 E.J, 보이쉬한 매력의 한희, 선수급 소녀감성 제2의 한가인 지수, 도도한 매력의 4차원 소녀 민재, 만능 체육돌 깜찍 발랄의 대명사 아리가 올림픽에서 멤버들 각자의 매력과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히티 올림픽 최고예요" "선수들이 다 여신이네요", "타히티 멤버들 댄스배틀", "엉뚱발랄한 매력까지 있다니", "아리 완전 체육돌이네", "깜찍, 발랄, 섹시 다 소화가능하네요", "타히티 완전 최고예요", "타히티의 다음주가 기다려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7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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