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국진이 지난 10일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생애 처음 소개팅을 하며 상대 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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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과 소개팅을 한 여성은 36세 권지원씨다. 이날 김국진과 권씨는 춘천행 기차에서 첫 만남을 가지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남이섬 길에서 서로 손을 잡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권씨는 이화여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항공사 승무원 생활을 하다 현재 서울 강남에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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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대단한 미모다" "두분이 잘됐으면 좋겠다" "미모만큼 성격도 좋게 생겼다"며 권씨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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