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가 유인나에게 깜짝 사랑 고백을 한 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현우의 형이자 넥스트의 멤버인 지현수가 지현우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밝혔다.
지현수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 대한 글을 올리며 "마치 고백처럼 되어버린 동생의 솔직하고 남자다운 답변에 놀랍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둘의 관계는 당사자들이 언급하도록 하자"며 "현 영장이 7월인 건 사실이나 군 입소 시기는 미정이며, 연락이 두절 되어 걱정 끼치는 일 또한 없다는 걸 혹 염려해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을 뿐이다"라고 지현우의 잠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현수는 '인현왕후의 남자'에 대해 "현우 본인이 다른 작품들 보다 애정과 노력을 남다르게 느꼈던 것 같다. 케이블 TV란 제한은 여주인공의 캐스팅마저 힘들게 했고 감독과의 사전 미팅 후 현우가 여배우 캐스팅에 나서 직접 연락을 하고 여기저기 대본을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지현우는 '인현왕후의 남자' 종방 팬미팅 자리에서 "유인나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양측 소속사 모두 "해명드릴 말 없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