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on 전문기업 ㈜한성시스코(대표이사:박근식)는 대기오염방지기술업체인 대양환경㈜(대표이사:백지환, 2011년 매출 242억)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매출 300억 규모의 ㈜한성시스코는 약 60억원에 해당하는 대양환경㈜ 주식 70%를 1년에 걸쳐 매입한다고 밝혔다.
㈜한성시스코는 홈 오토메이션 부문과 공장자동화 부문 및 SI 사업 분야에서 17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 이번 M&A를 체결함으로써 대양환경의 우수한 제품을 한성시스코의 해외법인(중국, 유럽, 동남아)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게 된다.
또한 대양환경을 통해 환경/에너지 분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되면서 국내고객의 다변화 및 해외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환경분야의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비슷한 업력을 가진 두 회사가 하나 됨으로써 서로의 장점을 살려 두 회사 모두 World Class 300기업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양환경㈜ 인수 후에도 기존 백지환 대표이사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한성시스코의 품질 및 경영관리 시스템을 대양환경에 도입하여 스마트 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성시스코 박근식 대표이사는 "두 회사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하여 2012년 한성시스코의 경영비전인 가치사슬 창조를 대양환경에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두 회사 모두 양적 성장 및 질적 성장을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대양환경은 20년간 외길을 걸어온 환경 전문기업으로 대기환경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RTO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A 관련해 이와 관련해 대양환경 백지환 대표이사는 "대양 환경의 대기환경 오염물질 저감기술과 한성시스코의 제어기술을 접목하여 대기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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