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의 생활패턴의 변화로 1~2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형 생활주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장기화된 부동산시장 침체와 경기 둔화가 지속되며 도시형 생활주택이 국내 주거형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 분야의 선도기업인 예림종합건설(주) 이익석 대표이사를 본지에서 만나봤다.
이익석 대표는 건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30대 중반에 당뇨병이라는 암초를 만나게 되었다. 또 작년에는 직장암 수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때의 고통이 나에겐 스승이 되었다" 며 "긍정적으로 생각을 변환시키니 그 고난들이 오히려 재도약의 기회가 되었다"는 이 대표는 행복해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는 이 대표의 넘치는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인드의 원천은 바로 단어만으로도 그의 심장을 뛰게 하는 '건설'이다.
약 15년간 이어온 예림종합건설의 건설에 대한 열정은 아름답고 편안한 건축물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 및 설계를 직접 하는 이 대표가 시공한 건축물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건축자재로 행인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건축물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건물의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의 생활편의를 위해 사소한 것부터 정성을 깃들여 도시형 생활주택에서도 높은 질의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룸과 같은 소형주택의 화장실에도 입주자 편의에 맞춰 화장실 바닥에 난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예림종합건설의 이러한 정성들은 건축주와 입주자에게 편안한 삶의 행복을 주기 위함이다.
이 대표는 25평 범위내의 전원주택 보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꿈꾸나 높은 비용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던 이 들을 위해 정원을 공유하는 주택단지를 시공해 저렴한 비용으로 전원주택에 진입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의도이다.
예림종합건설의 고객 대다수가 입소문을 통해 찾아온 경우다. 이는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유익을 주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이 대표가 현재까지 쌓아온 신뢰의 결과물이다. "내가 건물을 많이 지어야 다수가 행복해질 것 같다"는 이익석 대표와 함께 할 밝은 미래는 부모와 아이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형상화 한 예림종합건설의 회사로고와 같이 행복으로 가득 차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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