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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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12일까지 350만 61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 동안 3만 7937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에선 2위. 1위는 9만 321명의 '후궁: 제왕의 첩'(누적 관객수 116만 5256명)이 차지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임수정과 이선균, 류승룡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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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메테우스'가 박스오피스 3위, '차형사'가 4위, '맨인블랙3'가 5위,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가 6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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