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유소년의 꿈을 지원합니다' 기업들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by 전상희 기자
Advertisement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특히, 미래의 꿈나무로 불리는 유소년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활기차고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일회성으로 끝나는 이벤트 성격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재능을 양성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Advertisement

롯데리아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은 기존의 단순한 스포츠 종목 후원과 대회 개최에서,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며 "미래의 잠재고객인 유소년들의 꿈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이중 2009년부터 '유소년 야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리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2박 3일간 '야구캠프'를 남해 대한야구캠프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야구캠프는 초등학교 2~6학년 대상 합숙형태로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1차 캠프는 7월 23일~ 25일, 2차 캠프는 8월 7일 ~ 9일이며 모집 인원은 각 100명,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기간 및 자세한 내용은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홈페이지(www.lotteria.com/lotteriabaseball)에서 확인 가능하다.

Advertisement

이외에 롯데리아는 방과후 야구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방과후 야구교실(4~10월, 방학기간 7,8월 제외)은 전국 4개(서울, 부산, 대전, 광주) 지역에서 평일 방과 후 또는 토요일에 학교별 1일 1회, 4~6시간 동안 실시된다. 전문가의 철저한 지도하에 타격, 수비 등 분야별, 개인별 수업으로 이뤄지고, 기초체력훈련, 야구기술, 자세 등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으며 1회 진행 시 100명이 참여, 총 1만4000명을 교육한다.

한편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수원 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고종수 코치, 이용래 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삼성전자 스포츠 멘토링은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이다. 내달엔 배구, 7월은 클라이밍을 주제로 각 종목의 스포츠 스타가 참여한다. 지난 스포츠 멘토링에는 수원 블루윙즈의 고종수 코치와 이용래 선수, 축구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드리블, 슛팅, 개인기와 같은 축구 기술을 강의 받았다.

Advertisement

동화약품은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발'을 수원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개최했다. 유치부와 초등부 총 44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경기를 진행했으며 특별프로그램으로 홍명보 감독이 직접 아이들에게 기본기를 지도했다.

동부는 유소년 농구 활성화와 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주니어 프로미' 를 개최했다. 동부의 이번 농구 클리닉은 주요 선수들이 농구교실 지점들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구수업을 진행한다. 화성, 청주, 속초 등 세 지점에서 3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동부는 성장기의 유소년들에게 신체발달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농구교실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