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정아율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고 정아율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들이 처음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재 자살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아율은 지난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것도 위로가 안 돼"라는 글을 올렸고 이전에도 외로운 심경을 자주 글로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5일이다.
한편 정아율은 KBS2 아침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에서 초반 홍승희(황선희)의 친구 역할로 잠시 등장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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