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8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1.37%는 SK-한화(3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8.63%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SK(38.01%) 6~7점, 한화(33.28%) 2~3점 기록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올시즌 한화를 상대로만 6전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 우세를 보인 SK는 팀평균자책점 2위(3.84)로 마운드는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팀 타율은 최하위(0.255)지만 팀 홈런은 당당히 1위(53개)를 기록 중이다. 반면 한화는 최진행, 김태균을 앞세운 타선의 힘이 괜찮지만 투수력은 좋지 않다. 올 시즌 SK전 6전패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리그 최하위 한화가 선두 SK에 대한 징크스를 깰 수 있을 지 관심거리다.
23.32%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넥센(24.06%), 롯데(34.91%) 모두 2~3점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넥센은 한동안 주춤하는 듯 하던 타선이 박병호 강정호 이택근 등을 중심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고, 수비도 안정된 모습이다. 반면 롯데는 홍성흔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지며 타선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넥센이 롯데에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4경기 KIA-LG전의 경우 76.38%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23.62%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 2~3점(28.12%), LG 4~5점(28.49%)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1경기 두산-삼성전에서는 71.81%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28.19%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두산 2~3점(30.63%), 삼성 4~5점(25.09%)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 / 2~3/ 4~5 / 6~7 / 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두산-삼성, 넥센-롯데, SK-한화, KIA-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1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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