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원승이 재혼한 14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원승은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14세 연하의 아내, 딸과 아들이 함께 하는 그린하우스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승은 "연하인 아내가 이탈리아에서 성악 공부중일 때 만났다. 나 때문에 꿈을 접고 내조에만 전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원승은 "꿈을 포기한 게 나 때문인가 싶어 미안했다. 그래서 지금 운영중인 식당에 아내가 공연할 수 있는 소극장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애틋함을 전했다.
특히 이원승의 연하아내 김경신 씨는 연예인 뺨치는 단아한 미모와 살림솜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경신 씨는 집에서 직접 숯을 피우고 특제 요리와 11첩 반상을 해주는 등 남다른 살림 솜씨로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원승은 "항상 아내가 밥을 잘 차려 준다"며 "마지막에 죽을 땐 잘 먹고 잘 살았다고 쓰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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