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리가 속옷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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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는 지난 1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해 프리즈 동작으로 비보잉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프리즈 동작을 하는 과정에서 개구리 다리 같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속옷노출 논란이 된 바 있다.
논란이 가열되자 김소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 (@sori8502) 를 통해 "아이쿠~ 속옷아니고 속바지에여..피부병 아니고여 태어날때부터 있던 붉은점이에요ㅠ 속옷이라고 하시는분들...죄송하지만 아니랍니다^^ 넥센! 오늘 경기도 파이팅입니다!!" 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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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JSPrime은 "핫팬츠를 입은만큼 속바지 착용은 필수이다. 프리즈 동작이 화제가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개구리시구로 화제가 되어 당황스럽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리는 지난 13일 시구자로 나서 멋진 와인드업 자세를 선보였으며, 턱돌이와 함께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야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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