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강타자 조시 해밀턴(31)이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졌다. 그는 15일(현지시각) 오전부터 복통을 느꼈고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해밀턴은 이번 시즌 홈런 22개, 62타점, 타율 3할3푼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트리플A에서 외야수 마틴을 불러 올렸다. 마틴은 16일 휴스턴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중견수 9번 타자로 출전한다.
텍사스 일본인 불펜 우에하라는 오른팔 겨드랑이 근육통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소 2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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