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1 한화=7회 양팀이 모두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점수로 연결시킨 팀은 SK였다. 한화는 1-0으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서 2번 고동진 대신 김태균을 대타로 냈다. 추가점이 절실한 시점이었다. 하지만 김태균의 잘맞힌 타구는 좌익수 정면으로 갔고, 3번 장성호는 삼진아웃으로 물러나며 무득점으로 끝. 대신 SK는 볼넷 2개와 2루타로 만든 무사 만루서 대타 조인성이 박찬호와의 대결서 6구째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득점을 했고, 이어 1번 정근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2번 임 훈은 이어진 1사 1,3루서 바뀐 투수 마일영으로부터 기습번트 안타를 기록하며 1점을 추가.
한국무대 데뷔전을 가진 SK 데이브 부시는 7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 첫 승을 기록했고,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한 박찬호는 7회 고비를 넘지못했다. 6⅓이닝 6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돼 3승5패를 기록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과 함께 한화전 9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5연패에 빠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