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1 KIA=외국인 투수 주키치의 배탈 증세로 인해 깜짝 선발로 나선 우규민이 7이닝 동안 4안타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하며 2004년 프로 데뷔 후 9시즌 256경기 만에 첫 선발승을 거뒀다. LG는 0-1로 뒤지던 4회초 2사후 김태균의 좌전 안타와 오지환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5회에도 1사 1루에서 정성훈의 좌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7회에도 4안타 2볼넷으로 3점을 보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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