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내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18일(한국시각)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결승득점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9회말 1사 1,2루에서 2주 대주자로 나선 가와사키는 저스틴 스모크의 좌전 안타 때 홈을 파고들었다. 홈플레이트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시애틀 코칭스태프는 샌프란시스코 좌익수 멜키 카브레라의 어깨가 좋지만, 가와사키의 바른 발에 도박을 걸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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