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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부산-대구-광주 '파이팅 프로젝트' 종료! 얻은 것은?

by 백지은 기자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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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이 1차 '파이팅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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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은 17일 광주에서 '파이팅 프로젝트' 셋째날을 맞이했다. 오후 2시 30분께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tvN '코미디 빅리그' 공연에 축하 무대를 꾸민 이들은 충장로 거리 이벤트로 광주 시민들과 만났다. 15일 부산 '고등학교 습격', 16일 대구 '놀이공원 습격'에 이어 이번 '충장로 습격'에서도 미션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임시완 박형식 김태헌 김동준 팀과 황광희 케빈 하민우 정희철 팀으로 나뉘어 시민들과 함께 단어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7시 30분 광주시청 문화광장 야외음악당에서 '파이팅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게릴라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15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는데, 중고등학교 학생들부터 20대 초반의 여성팬 비중이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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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런치와 소속사 스타제국이 하반기 출격시킬 보컬그룹 임팩트의 오프닝 공연이 끝난 뒤 '하트포투'로 본격적인 제국의아이들의 무대가 시작됐다. 이들은 '데일리 데일리' '별이되어' '네버 엔드' '바디 투 바디' 등 정규 2집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바디 투 바디'에 맞춰서 관객들과 함께 '파이팅 댄스'를 추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젤토브'와 '러브코치' 등 앙코르 무대까지 이어진 후에야 1시간 30분 여에 걸친 공연은 마무리 됐다.

이번 1차 '파이팅 프로젝트'는 깊은 의미를 가진다. 부산에서는 김동준과 임시완의 모교를 방문해 은사를 찾아뵙고 학생들에게도 삼각 김밥을 나눠주며 '개념돌'로서의 면모를 보이는데 성공했고, 대구에서도 이랜드를 찾아 지역 시민들과 미션 게임 대결을 벌이고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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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로 이들은 15일 악천후에도 200여 명을 부산 팬미팅에 운집시켰으며, 16일에는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 8000여 명을 끌어모아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총 5억 원의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초호화 프로모션이란 측면에서도 화제를 모았지만, 단순한 화제성 측면을 넘어 무엇보다 값진 '팬심'을 얻게된 셈이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는 "아이들도 열심히 하고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 제작자 입장에서 이들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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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우리들공원 야외무대,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 투나 야외무대,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 오른다. 이어 7월 4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7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광주=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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