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다섯번째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아시안투어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J-골프 시리즈(총상금 30만달러, 우승상금 6만달러)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충북제천 힐데스하임CC 타이거, 스완 코스(파72·7188야드)에서 열린다.
내로라 하는 국내외 투어 선수 156명(코리안투어 105명, 아시안투어 44명, 초청선수 7명)이 우승컵을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3일 메리츠 솔모로 오픈 우승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진호(현대하이스코)와 상금랭킹 2위 박상현(메리츠금융), 지난해 KGT 대상 수상자 홍순상(SK텔레콤) 등 국내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시아투어에서는 장타자(평균 312야드) 스콧 핸드(호주)와 방글레데시 출신으로 최초로 2010년 아시안투어 우승을 차지한 시두쿠어 등이 출전, 한국 선수들과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번 대회 공동 주최사인 볼빅 소속의 선수로는 이민창 정재훈 신용진 이형준 권태규 등이 출전한다. 볼빅과 힐데스하임CC, J-골프 3사가 공동 주최하며 J-골프는 전라운드를 생중계한다.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J-골프 시리즈 대회의 부상으로 K9 자동차가 제공된다. 13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장식하는 선수가 K9 자동차의 키를 얻게 된다. 갤러리 응모를 통해 골프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우드 등이 제공된다.
대회지인 충북 제천시도 일부 참가 선수들의 체류비와 자원봉사자를 지원, 대회를 축제로 만드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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